딸기

@ yarukimanman

매일이 여름방학

FUKUOKA

 

202309 후쿠오카

 

 

데싱디바 접착력 너무 안좋아져서 전날 완전 빡세게 붙이고 잤는데 다 떨어져 있고,, 리무진 타려다가 에어팟 한 쪽을 하수구에 떨구고,, 시작이 좋지 않았던 여행

 

 

이번 여행에는 스위치도 들고가기로 함 동숲 중독자ㅎㅎ

 

 

마티나 골드

 

 

이치란

 

 

포켓폰 빵이 이리 많은데,,

 

 

레몬사와 왕창 구매

 

 

간단하게 먹으려고 포장해왔다 !

 

 

오미야게로 반응 너무 좋았던

 

 

먹은 기억이 안나고,,

 

 

다시 한국인들 사이에 핫해져서 n년만에 또 먹기

 

 

하나 사올걸,,

 

 

남자친구가 지난번에 텐진 호르몬 맛있었다고해서 또 왔다!

 

 

 

3개 뽑아옴

 

 

우리꺼 큰 거 하나 사고 사진에 있는 작은 콘부는 동생 맛보라고 샀당,,ㅎㅎ

 

 

라라포트

 

 

원래 다니는 곳 휴일이라 한국인들 맛집이라길래 갔는데,, 진짜 너무 맛없어,, 

 

 

일본 덮밥 그랑프리 금상 받았다길래 이나다야선 다녀왔당

 

 

비가 쏟아져서 캐널시티 스타바로 피신

 

 

이거 맛있음ㅎㅎ

 

 

라라포트 니코앤드에서 레인부츠 겟 했지요

 

 

하도 맛있다길래 샀는데 이건 내스탈이 아니었음,,

 

 

일본 여행을 그렇게 많이 다녔는데 아직 모토무라 규카츠를 안가보기도 했고 이번 여행은 아예 무계획에 그냥 한국인들 코스로 다녀보자고 해서 방문했는데 역시 줄까지 서서 먹을 맛은 아니야

 

 

살뻔했지,,

 

 

여기 어딘지 기억이 없다,,

 

 

아게나에서 텐푸라 맛있었당ㅎㅎ 옆에 있던 일본인 부부랑도 대화 많이 했었지

 

 

맛있는 후쿠사야 카스테라도 우리가 먹을 거랑 오미야게 사고 우메가에 모찌 맛보게 해주려고 마잉구에서 사먹었는데 다자이후처럼 바삭 쫀득이 아니라 두터운 쫀득이라 쫌 아쉬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