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 오사카

드디어 유니바 도착 ! 날이 흐렸지만 OK입니다







바로 마리오 월드 달려가기

팝콘 통도 구매




















스파이더맨 진짜 진짜 재밌어

맥도날드에서 잠깐 쉬면서 밥먹구,,



대망의 해리포터,, 해리포터 도착해서 bgm 듣고 눈물 흘린 사람 나야나,,










버터비어










해리포터 너무 재밌었어

살 걸 그랬나











..주술회전을 안봐서 그런게 아니라 봤어도 재미가 없었을거 같아,,



날은 흐렸지만 날짜도 잘 고르고 날씨 덕분에 더 사람이 없어서 기구도 완전 많이 타고 너무너무 즐거웠당 그리고 호그와트는 날이 흐린 날 가는 게 제맛이거든 눈치게임 완전 성공





이치란 너무 사람 많아서 체력적으로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잇푸도 가서 대기 없이 바로 먹었다





배가 부른 상태라 토리키조쿠에서 간단히







씨앤블루 자만추
202304 오사카






오랜만에 레드락

교토에 왔어요.°•









츠키지 시장에 파는 계란말이 맛을 보여주고 싶어서 샀는데 이건 반찬 계란말이라 그 맛이 아니었어


내가 먹은 당고 중에 제일 맛이 없었다






551 호라이 만두 테이크 아웃 해왔지만 솔직히 맛 별로















타카토리 !

우타다 히카루 first love


오사카에 왔으면 쿠시카츠 다루마에 방문하는 게 인지상정 ! 이미 타카토리에서 꽤 먹은 상태라 테이크 아웃했다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롤케익도 사서 호텔로,,

551 호라이랑 쿠시카츠 다루마




오랜만에 피루쿠루도 먹었어






구글맵으로 찾아간 현지인 맛집 사루쇼쿠도


반지 투어하면서 고민 또 고민 역시 난 까르띠에야

카시라에서 모자 하나 고르라길래 골라서 유나한테 검수 받았는데 사지 말래서 패스ㅎㅎ 그리고 또 프리쿠라 찍으러☆゚°˖* ᕕ( ᐛ )ᕗ



하나타코가 찐이라길래 가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사진 왜이렇게 발카메라로 찍었지



꼼데에 또 살꺼 없나👀









원조 마와루 겐로쿠즈시 회전 초밥을 최초로 만든 곳이라고 하길래 가봤다








호텔 근처에 있어서 간단히 먹자하고 들어갔는데 진짜 맛있고 친절하고 마음에 들었던 만료 오코노미야키집ദ്ദി(• ˕ •マ.ᐟ

매일매일 꼬질꼬질해진 발에 휴족시간



드디어 가요 유니바
202304 오사카


매번 먹는 야채 챠지 음료 ! 야채 음료 중에 이게 가장 맛있거든

칸사이 미니 패스






킨류라멘 ! 한국인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다. 맛있어


꼼데에서 커플티 훙훙



시와와세노 팬케이크 대기 진짜 길었는데 후와후와하고 너무 맛있어 ! 한창 코시국이라 투명 칸막이가 테이블마다 있어서 같이 앉았지만 따로 먹는 느낌ㅎㅎ


프리쿠라 찍으러가서 죠시코세타치한테 뭐가 제일 인기냐고 물어봤더니 무조건 이거라길래 찍었당 히히



아이돌들이 와서 공연하길래 누굴까? 했는데 신세카이 히어로라고 지하 아이돌인듯






타코야키 가게가 엄청 많아서 끌리는 곳으로 가자해서 오사카에서 인기 넘버원이라고 적혀 있길래 즉흥으로 들어왔다 (일본인들이 많기도 했고 맛있어 보였기 때문에) 타코야키(오오이리), 타코센, 맥주 이렇게 시켜서 먹었는데 타코센이 진짜 맛있었고 타코야키는 앗치치혼포보다는 맛있었지만 우리동네 타코야키 아저씨가 더 맛있었어

내사랑,, 일본오면 꼬옥 먹어줘야해




루피아 레드? 장바구니에 담고


가격이 너무 착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마트에 이렇게 꽃 파는거 너무 좋아해





홋쿄쿠세이 최초로 오므라이스를 개발한 집이라고 해서 다녀왔다 원조 오므라이스를 먹어봤다는 거에 만족하기로 함

아이리쨔응




선물이랑 우리가 살거 사려고 했는데 다 털림 이슈로 동생 주려고 우선 술만 샀다



이치란 라멘은 여기서 왕창 !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거 사고




루나 바닐라 요구르트 보이면 무조건 사들고 오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거 찾으로 편의점 투어 할 때도 있었고,, 진짜 그만큼 내 취향이라 글 작성하는 지금도 먹고 싶어


편의점이랑 마트에서 사온 걸로 간단하게 하루 마무리 !
202211 후쿠오카










멘야 카네토라


아미보











하카타 쿠시카츠 쿠시쇼


오랜만에 반가워서 찍음

다털린 포켓몬빵

니시테츠 킷뿌
















야나가와 뱃놀이



다자이후에서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고 오미야게 사가려고 했는데 유통기한이 너무 짧아서 아쉽게도 못사왔다




다자이후 끝


주얼리 투어 역시 난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ᐡᴗ͈ ·̫ ᴗ͈ ꒱♡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특히 다이콘




내 최애











오호리 공원에 오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


고로케 못먹어서 황당했던 날



백금다방

수제 안코 토스트랑 바스크 치즈 케이크까지 못먹었지,,

동생이 아크네 머플러 사줬다 당신은 천사입니까?◌ 。˚✩( › ̫ ‹ )✩˚ 。◌




원래 가려던 모츠나베야가 만석이라서 다른 곳으로 왔는데 여기는 현지인들 밖에 없었어




에키벤
필름 카메라로 남긴 기록༘⋆🌷🫧💭₊˚ෆ
201906 기타큐슈
여기 실내 흡연 가능이라 담배 연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201908 후쿠오카



pomme's 포무노키

캐널시티

한창 마이붐이었던 기린 살구주


필끼도 함께







오크라 다이스키 지지가 자기가 먹고 싶어하던 메뉴는 내가 고르게 해줬는데 오크라 자꾸 못사게 했지만 결국 장바구니에 담았고 그 결과 맛있다며 잘 먹었다 본인이 고른 메뉴는 맛없다고 안먹음ㅎㅎ 얼마전에 이 얘기를 지지한테 하니까 자기가 그랬냐고 못믿어함,, 저 당시에 정말 삐질 뻔 했었는데 후후,,

미도리 규뉴도 좋아

동지도 같이 왔어요 뿌우'3'



동생이랑 내가 이 시절에 너무 좋아했던 아이스크림 ! 지지와의 여행에서도 먹었지ദി(☆⸝⸝ᵔ‿ᵔ⸝⸝)


나의 어릴적 보물 중에 하나였던 야광 키티 시계가 생각이 나서 찍었었지,,


세 명이 되어버린 캇툰




쿄하야시야 빙수
후쿠오카에 일주일정도? 있었는데(엄청 맛있는 순두부찌개도 먹으러 갔었는데) 또 사진이 없긍。° °。゚(゚`ᯅ´ ゚)゚ニ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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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에게 추가로 받은 사진들


잘려버린 순두부찌개


카페 델솔
201903 타이중
필름 카메라 들고 가서 필카에 더 공들여서 사진 찍었는데 24년인 지금도 인화를 안한게 실화일까
진짜 맛있는 춘수당
빙수
대만 샌드위치 맛있어 !
궁원안과 유일하게 타이중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맛없었던
이 공원 마녀가 살 것 같은 기묘한 곳이었어
지팅 우유훠궈 김치훠궈
타이거 슈가
곱창국수
심원춘, 여기서 처음으로 한국인 보고 그 뒤로 못봤다. 맛있어서 넘넘 만족 했었던 곳 !
심원춘에서 먹고 걷다가 현지인들이 엄청 모여있길래 맛보려고 주문했다가 배가 부른데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맛있어서 진짜 놀랐었다 기록 남기려고 찾아보니 세컨드 마켓이라는 곳
진짜 너무 맛있어서 인생 떡볶이라고 완전 난리 났었지➳♡゛
까르푸에서 먹거리도 많이 사고 그랬었는데 소녀들이 나한테 갑자기 맛있는거 알려주겠다고 말걸기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 이민호 팬분과도 대화했던 기억이(이민호 팬분은 이민호 보려고 한국에 굉장히 자주 왔었다고 그 날도 이민호를 보기 위해서 한국으로 가는 중이었다) 너무 즐거웠던 타이중 날씨 때문에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마음으로 고미습지를 미뤘는데 역시 무리해서라도 갔어야만
201812 기타큐슈ꗯ ⋆˳ ˚ ⋆
면세점에서 산 샤넬 클래식 카드 홀더
쿠마몬🧸🎀
시로야 베이커리
스케상 우동
고쿠라
고쿠라성
모츠나베 타슈 원래 가려던 야키니쿠 집 예약 취소하고 급 모츠나베 먹으러 방문 했던 곳 !
모지코
서프라이즈로 선물 받아서 너무 기뻤던 마녀배달부 키키 오르골.•♥
너무 오래 전이라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세계 대회에서 상 수상했다던 맥주였던 것 같다 맥주공방의 야끼카레
가라토 시장 스시
차차타운
타이야끼 데뷔
언제나 오이시이 규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