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 yarukimanman

매일이 여름방학

  • 2024.12.26

    나는 내가 카카페로 데못죽 24권 챕터 1의 분량까지 읽고 또 전권을 구매해서 다시 읽고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었던 것 같아


  • 2024.12.25

    해리와 론에게 해피 크리스마스 듣고 케이크 먹고 와인 마시고 고기랑 파스타 먹고 청소하고 마무리로 열심히 밤 까먹다가 껍질에 손톱 벌어짐 엔딩


  • 2024.12.25

    사랑은 마치 파란 하늘 속 하얀 구름 같지만 한없이 맑은 하늘에 갑작스레 비가 내리기도 하죠 그럴 땐 피할수도 없고 늘 예상과 빗나가죠 마치 감기에 걸린 것처럼 재채기를 하고 열도 나서 쉬어야 해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기뻤다가 슬펐다가 좋아서 지친 줄도 모르죠


  • 2024.12.25

    해피 크리스마스


  • 2024.12.23

    극주부도의 동물의 숲


  • 2024.12.23

    아 극주부도 나랑 개그코드가 잘맞아


  • 2024.12.20

    청춘과 여름. 여름과 같이 뜨겁고 때론 비도 내리지만 여름과 달리 지나가서 다지 오지 않을 계절 겨울이 되면 여름을 그리워하듯 청춘 또한 그렇습니다.


  • 2024.12.20

    마르니 트로피칼리아랑 지방시 안티고나 파스텔 너무 예뻤지 !


  • 2024.12.19

    티켓팅 성공했다 ! 엄청 빠른 대기번호 받았는데 대기 0일때 튕기는 바람에 티켓팅 못하려나 ? 했는데 성공 ! (∗'ര ᎑ ര`∗)